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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해외

[일본 교토] 니조성 2023년 4월 22일(토) 청수사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의 니조성에 12:20 도착, 안내도와 같은 코스로 관람을 하게 되는데 단체로 표를 예매하고 출입구로 향한다. ∥니조성의 역사∥ 축성 후 400년 동안 일본 역사상 매우 중요한 사건들과 함께 해온 니조성. 니조성은 에도막부(1603~1867)의 창시자이자 초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으로 1603년에 완성되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랜 전국시대를 거쳐 일본을 통일하고 260년 동안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이룩했다. 이에야스 이후 15대까지 이어진 에도막부는 일본 역사상 가장 안정되고 번영한시대였다. 1600년에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도쿠가와 가문이 일본을 통일했고 1603년에이에야스는 천황의 명으로 쇼군이 되었다. 그 후 이에야스는 니조성.. 더보기
[일본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2023년 4월 22일(토) Sheraton Miyako Hotel Osaka에서 하룻 밤 묵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관광길에 나선다. 토요일이어서 그런가 교통이 막히고 시간이 조금은 딜레이 됐지만 문안히 첫 번째 관광지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伏見稲荷神社) 를 둘러 보기로 하는데 주차된 곳으로 부터 500m이상은 걸어야 했다. 뒤를 돌아보니 다른 관광객 팀이 우리 뒤를 이어 걸어오고 있다. 신기한 것은 신사까지 가는 동안 단 한 대도 불법주차한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고 단 한 개의 담배 꽁초나 쓰레기를 보지 못할 정도로 청결했다는 점이다. https://goo.gl/maps/Wz96Pwd7PjJJei5V6 ▽현재 시각 08:45인데도 신사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좀 더 시간이 지체되면 관광에.. 더보기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2023년 4월 21일(금) 고베에서 다시 오사카로 이동, 오사카에서 최대의 번화가인 신사이바시(心斎橋)와 도톤보리(道頓堀) 거리를 관광하는 시간이다. 지리도 잘 모를 뿐더러 온통 음식점, 기념품 가게, 술집 등 상점의 거리여서 신사이바시라는 곳은 멀지 않으나 인공수로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한다. 트랭글이 제대로 족적을 남기지 못해 아쉽게 됐다. 두 블럭 정도는 위로 당겨야 비슷한 경로가 될 듯 하다. 출발, 도착 지점이 日本橋(닛폰바시: にっぽんばし)인 Nippon-bashi Bridge 이다. https://goo.gl/maps/R6f4XZ1vGVZ5Fzc16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 더보기
[일본 고베] 소라쿠엔 2023년 4월 21일(금) 이쿠타신사 관람을 마치고 소라쿠엔(相樂園) 정원을 둘러 보기로 하는데 철쭉이 만개했을거라는 가이드의 말에 내심 기대를 갖고 도착을 해 보니 역시 절정의 시기에 잘 왔다는 생각이다. 소라쿠엔은 효고현 고베시 츄우오 구에 있는 넓이 1만9800㎡(6000평)의 도시정원으로,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한 등록 기념물의 최초 정원이다. 매년 4~5월 철쭉제, 10~11월 국화전이 개최된다고 한다. https://goo.gl/maps/i9LQhhR23CFncvHk6 소라쿠엔 · 5 Chome-3-1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 ★★★★☆ · 정원 www.google.co.kr ▽ 소라쿠엔 정문 JR 한신선 전철로 모토마치역.. 더보기
[일본 고베] 이쿠다신사 2023년 4월 21일(금) 가족 형제들이 함께 모처럼 해외여행을 가기로 하는데 가까운 일본으로 의견을 모았다. 2박 3일 일정으로 패키지로 떠나게 되는데 모두가 이번 기회에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째 날인 오늘은 고베의 아쿠타 신사를 관람 및 일본식 전통정원인 소라쿠엔과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 도톤보리의 거리를 둘러 보기로 한다. https://goo.gl/maps/KS8or498pUneC9v8A ▽인천 국제공항에서 09:30분 출발, 11:20에 일본 오사카공항에 도착 ▽ 주차된 관광버스로 이동 ▽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로 고베로 향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데 일본은 오른쪽에 있고 모든 도로의 통행은 왼쪽이어서 낯설기만 하다. ▽ 우선 점심식사를 하기 .. 더보기
그랑 발콩 노르 트레킹(6일차) 2019년 8월 2일(금) 오늘은 몽블랑 트레킹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의 일정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듯하다. 숙소 뒤로 첫날 안개에 가려 전혀 볼 수 없었던 에귀뒤 미디(Aiguille du Midi)가 둘째 날에 날씨가 개이면서 엄청난 높이에 놀랐고 그 장엄함에 인상 깊었던 모습을 지금까지 봐 왔었다. 이제 그 전망대에 올라 그동안 트레킹 했던 모든 곳을 둘러보며 몽블랑 정상을 가장 근접한 곳에서 볼 수 있고 몽블랑 주변의 만년설과 침봉들 그리고 거대한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오늘, 유럽에서도 가장 멋진 전망대로 꼽는다는데 아침 일찍 눈뜨자마자 밖의 날씨를 살펴보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제와 같은 맑은 날씨는 꿈만 같고 잔뜩 흐린 데다가 숙소 앞뒤 산군의 중간쯤에 걸친 구름층은.. 더보기
로쉬 피즈 트레킹(5일차) 2019년 8월 1일(목) 오늘은 몽블랑 산군과 그랑드 랑도네5(Grande Randonnée 5) 구간을 동시에 조망을 즐기며 트레킹하는 일정으로 산중에서 2개의 호수를 만나는 등 많은 트레커들이 이곳을 반드시 들러보게 되는 코스이고 로쉬 피즈(Rochers des Fiz) 산군을 바라보며 트레킹하게 된다. GR5는 제네바 레만호수(Lac Léman)부터 시작하여 지중해 니스(Nice)까지 프랑스 알프스를 통과하는 2,500km를 하이킹하는 경로로, 알프스의 그랜드 트레버스(Grand Traverse)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 루트는 유럽 하이킹 트레일의 고산지 부분 중 의심의 여지없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장엄하고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는 유럽인들이 강추하는 루트이기도.. 더보기
발므 트레킹/보쑝빙하 감상(4일차) 2019년 7월 31일(수) 어제 등산화를 새로 구입하지 않았으면 오늘 트레킹 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런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게 세심하게 준비를 한다고 해도 이렇게 예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6일간의 트레킹에 절반은 마쳤는데 갈아 입을 옷을 준비는 해 왔지만 세탁물을 귀가할 때 까지 방치해 놓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숙소에는 세탁기가 있어서 3유로를 내고 세탁을 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매일 세면장에서 비누로 손빨래를 하여 밖에 있는 빨래줄에 널어 놓으면 하룻만에 뽀송하게 말라서 수고스럽다해도 매일 세탁해 놓으니 좋다. 기온과 관련하여 옷을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가이드의 사전 설명은 있었지만 혹시나 하여 긴팔을 준비했었는데 나의 경우 한번도 입어보질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