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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및 기타

[수원] 효원공원 & 월화원

2025년 11월 13일(목)

효성공원 한쪽에 조성되어 있는 작은 정원이 있어 방문을 하게 됐다. 마치 대한민국 안에 중국의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 주변 빌딩 배경만 아니면 중국에서 촬영했다고 해도 깜빡 속을 만한 풍경이다.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지기 전, 월화원 주변을 여러 각도에서 포스팅해 봤다.

월화원 조성배경

대한민국 경기도와 중화인민공화국 광동성은 2003년 10월 20일 양도성간 우호교류협력을 종진하고자 전통정원을 상호조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중국 광동성은 경기도 수원시 효원공원에 월화원을 조성한 것이다.

월화원 조성공사는 양도성간 우호관계의 상징으로 경기도 및 수원시의 협조하에 2005년 6월에 착공하여 2005년 11월에 준공하였다. 이 정원의 면적은 6,000㎡(1,818평)이며 산과물, 각종 수목과 화초, 호수와 정자가 자연에 조화를 이루고 요소요소에 새겨진 고풍스러운 시와 글에 취할 수 있는 중국 영남조경의 특색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정원을 거닐며 중국 영남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한편 양도성간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월화원 조성공사의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광동성 인민정부 2005년 11월-

▽ 월화원(粤華苑) 정문

석교(石桥)

석교(石桥)에서 바라 본 지당(池塘)

▽ 월방(月舫)

 

신운(神韵)

장원(墻垣)

▽ 지당(池塘)

지춘(知春)

▽ 우정(友亭)

▽ 옥난당(玉兰堂)

▽ 효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