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바위: 응암서(鷹岩嶼), 매녀
남산포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로서 썰물 때는 멧산(山)자가 되는데 그 형국이 상여와
같아 상여바위라 했고 또 매가 날개를 펴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매녀(응암서)라고도
부른다. 지금은 여기에 서해안 전선탑이 세워져 있다.
▲ 기장섬에서 바라본 모습
▲ 남서쪽에서 바라본 모습
▲ 서쪽편 바위
▲ 남쪽 모습
▲ 동쪽 모습
▲ 북동쪽 모습
▲ 동진나루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