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앞바다의 기장섬, 미법도, 서검도, 그 뒷편의 주문도, 아차도, 그리고 볼음도가 한 폭의 그림같다. 그 옛날 풍요로운 고향에 대한 동경으로 그 섬사람들은 교동의 큰 섬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컸을 것 같다.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들녘 전경 (0) | 2007.10.19 |
---|---|
가을의 북녘 들판전경 (0) | 2007.10.16 |
가을의 남녘 들판전경 (0) | 2007.10.16 |
부시미산에서 본 고향들판 (0) | 2007.07.16 |
고향 전경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