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북한땅의 들판도 황금물결을 이룬 것은 마찬가지다. 같은 민족, 동포이면서도 지척에 두고 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북한의 쌀 곡창지대라 할 수 있는 연백평야인데 올해도 풍작을 이루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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