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향이야기/교동 풍경

고향 전경

 

 

270 회전으로 읍내리 남산포로 부터 고구리 구산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드넓은 평야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 양식의 젖줄은 예로부터 일년농사 풍년이면 삼년은 먹고 산다고 했던가! 풍요로움에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른 듯 하다. 화개산 정상에 서면 이와같은 장면은 계절별로 달리 볼 수 있다.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남녘 들판전경  (0) 2007.10.16
부시미산에서 본 고향들판  (0) 2007.07.16
한여름의 동녘전경  (0) 2007.07.11
한여름의 북녘전경  (0) 2007.07.11
여름의 고향 남서녘 전경  (0)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