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미산에서 270도 돌려서 본 고향들판 모습으로 좌측 양갑리 앞바다 빈장포로 부터 우측 끝 읍내리까지의 모습이다. 언제 보아도 시원해 보이는 광할한 평야... 특히 양갑리앞 들판이 07년 올해 경지정리가 완공 됨에 따라 더욱 단장된 모습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더욱 편리해진 농사와 더불어 대풍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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