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야기/교동 풍경 죽산포 갯버들* 2007. 6. 22. 22:28 죽산포(竹山浦)...그 옛날 고기가 많이 잡혔던 전성시대에는 포구에 돛단배의 돛이 대나무 숲을 이루었다해서 생긴 이름이란다. 지금은 단 몇 척의 배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멀리 서검도와 볼음도가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을 열면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농법 (0) 2007.06.26 빈장포에서 (0) 2007.06.26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0) 2007.06.22 모낸후의 풍경 (0) 2007.06.22 고향의 겨울 전경 (0) 2007.06.22 '고향이야기/교동 풍경' Related Articles 오리농법 빈장포에서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모낸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