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향이야기/교동 풍경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해홍나물과 나문재가 한창 자라오르는 갯벌, 고향바다의 고요함에 마음까지 숙연해진다.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농법  (0) 2007.06.26
빈장포에서  (0) 2007.06.26
죽산포  (0) 2007.06.22
모낸후의 풍경  (0) 2007.06.22
고향의 겨울 전경  (0)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