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야기/교동 풍경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갯버들* 2007. 6. 22. 22:21 해홍나물과 나문재가 한창 자라오르는 갯벌, 고향바다의 고요함에 마음까지 숙연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을 열면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농법 (0) 2007.06.26 빈장포에서 (0) 2007.06.26 죽산포 (0) 2007.06.22 모낸후의 풍경 (0) 2007.06.22 고향의 겨울 전경 (0) 2007.06.22 '고향이야기/교동 풍경' Related Articles 빈장포에서 죽산포 모낸후의 풍경 고향의 겨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