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야기/교동 풍경 모낸후의 풍경 갯버들* 2007. 6. 22. 22:16 ▲ 2004년 6월, 아직은 경지정리가 되지 않은 양갑리(남갑부락)앞 빈장포 초입에서 대룡리와 화개산을 바라보고 담아 본 풍경이다. 너무 평화롭고, 풍요스러워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을 열면 '고향이야기 > 교동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농법 (0) 2007.06.26 빈장포에서 (0) 2007.06.26 죽산포 (0) 2007.06.22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0) 2007.06.22 고향의 겨울 전경 (0) 2007.06.22 '고향이야기/교동 풍경' Related Articles 빈장포에서 죽산포 머르뫼앞에서 죽산포를 보며 고향의 겨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