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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교동 풍경

모낸후의 풍경

 

 

 

▲ 2004년 6월, 아직은 경지정리가 되지 않은 양갑리(남갑부락)앞 빈장포 초입에서 대룡리와 화개산을 바라보고 담아 본 풍경이다. 너무 평화롭고, 풍요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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