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5일(일)
※ 2014년 06월 20일~ 30일( 교동대교 임시개통)
-시간통제: 07:00~18:30, 6월 20일 임시개통시간 11:00
-외부방문객 준비물:신분증휴대, 임시출입증과 교환, 통과
※ 2014년 07월 01일 공식개통
이번 교동방문이 교동대교개통전 마지막 카페리호를 이용한 방문이 됐다.
▼ 진녹색으로 탈바꿈한 평화로운 고향 들녘
▼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으리...
▼ 어릴적 발자취가 남아 있는 바닷가에서 갯내음도 맡아 본다.
▼ 부시미산
▼ 대룡2리(매바지, 방골 부락)
▼ 이젠 논농사에서 비닐하우스 밭농사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 대룡리
▼ 대룡리에서 양갑리 방향으로 바라본 평야
▼ 양갑리 방향에서 대룡리 방향으로 바라본 평야
▼ 양갑리(북갑, 남갑부락)
▼ 양갑리(북갑부락)
▼ 양갑리(남갑부락)
▼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들판...
▼ 마늘도 곧 캘 시기다.
▼ 난정2리(얼구리)
▼ 난정2리(구정굴)
▼ 낮달맞이꽃
▼ 접시꽃
▼ 죽산포에서...
▼ 건조기에서 말린 새우를 선별하고 있다.
▼ 수정산을 배경으로 한 난정1리 전경
▼ 난정저수지
▼ 무학리
▼ 무학리 선월산, 추억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다.
▼ 밤나무꽃의 계절...
▼ 고3시절 율두산으로 소풍을 와보고 한번도 찾지 못했던 곳...방향은 이곳이 아니지만 궁금증에 율두산 정상을 오르기로 한다.
3년전인가 정자에 처음 와보고 두번째 발걸음을 했다, 등산로가 어디인지도 모른채 올라본다.
▼ 내 어릴적 교동내 얕으막한 민둥산들은 모두 정글화되었다.
▼ 등산로가 있는 듯 없는 듯한 길을 올라 겨우 정상부근에 오르니 시원한 한 줄기 바람이 얼마나 좋던지...
▼ 이건 또 뭔가...진지 안에는 과거 설치되었던 지대공조명탄발사대가 철수 되지 않은채 그대로 남아있어 그 당시의 긴장감을 말해주고 있다.
▼ 이건 또? 아리송하다.
▼ 바로 앞엔 북녘땅이 눈앞에 보인다.
▼ 끈끈이 대나물
▼ 쑥갓
▼ 버드쟁이나물
▼ 지석리 기재마을에서 무학리쪽을 바라본 모습
▼ 삼선리에서 대룡리 방향의 모습
▼ 개교 100주년이 넘은 교동초교의 모습
▼ 주민자치센터 뒷편으로는 연산군유배지추정지역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신설되었다.
▼ 고구저수지...루어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 곧 개통될 교동대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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