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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교동 풍경

교동의 오월산야

2013년 5월 17일~18일.

딱히 볼 것도 없는 고향이지만 고향이기에 고향을 찾는다.

 

▽ 일부러 지름길이 아닌 돌아서 가는 길, 강화 외포리에서 황청리방향의 해변도로에서...하늘색이 좋은 오월 아침이다.

 

 

 

 

 

▽ 강화 망월수로

 

▽ 창후리 선착장에서...

 

 

 

▽ 교동면 대룡리에서 양갑리방향의 들판 모습

 

 

▽ 대룡2리(매바지)앞들에서...

 

▽ 양갑리 빈장산에서 화개산방향의 들판

 

▽ 양갑리 빈장산에서 삼선리 방향의 들녘

 

▽ 면사무소 뒤에서 북한쪽을 바라본 들녘

 

▽ 시내의 아카시아나무는 지금 막 꽃이 피기시작, 이곳엔 통상 일주일이 늦다.

 

▽ 옥수수

 

▽ 나도냉이

 

▽ 벼룩나물

 

▽ 콩배나무

 

▽ 조팝나무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다.

 

▽ 화개산 등산로 중간 중간에 시한편씩이 걸려있다.

 

▽ 벌써 지었을 현호색이 지금 한창이다.

 

▽ 미나리냉이

 

 

▽ 귀룽나무

 

 

▽ 으름덩굴

 

 

▽ 줄딸기

 

 

▽ 고구저수지

 

▽ 삼선리, 지석리, 인사리방향

 

▽ 교동대교 건설이 현장이 한눈에...

 

▽ 회잎나무

 

▽ 모내기로 물바다를 이룬 들판의 석양반영의 은빛물결

 

 

▽ 야광나무

 

▽ 들판이 금새 금빛으로 물든다.

 

 

 

▽ 죽산포에서 머르뫼로 바라본 타래붓꽃의 풍경

 

▽ 조개나물의 향연

 

▽ 들완두의 합창

 

▽ 애기똥풀

 

▽ 산괴불주머니

 

▽ 교동연육교의 건설현장- 내년 6월이 준공, 이르면 2월에 임시개통예정.

 

 

▽ 일년뒤면 이도로로 강화와 교동을 오가며 달릴 것이다.

 

▽ 5개월만에 찾은 고향...꿈속 민들레 홀씨되어 다시 찾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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