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의 해가 저문다.
그 어느 해보다 사건사고와 더불어 정치적으로도 뉴스거리가 많았던 해인 것 같다.
모든 이들이 올 한해 만큼은 경제적으로 살림이 나아지기를 고대하고 있다.
잊고 싶은 일들, 잘못된 일들, 모두 넘어가는 해에 묻어 두고 새 날을 기약해 본다.
새해에 소망이 있다면 더욱 건강하고 바라는 일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향의 멋진 일몰을 생각하며 다시 희망찬 해가 떠오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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