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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교동 풍경

고향의 봄

온갖 꽃이 어우러지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그냥 그대로 시간을 멈추고 그대로이고 싶다.

그러나 가는 세월을 어찌 멈출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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