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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교동 풍경

한여름의 동녘전경

 

땅, 바다, 하늘이 어우러졌다. 저 멀리 북녘 개성쪽에는 송악산과 더불어 예성강 줄기도 보인다. 우측에 강화 창후리 선착장이 보이고 교동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월선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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