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과 모래지치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L.) Dandy)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치같이 생겼으나 모래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모래지치라고 한다. 한국(충북제외) ·아시아와 유럽 온대에서 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잎 잎은 호생하고 .. 더보기 당개지치 당개지치 (Brachybotrys paridiformis Maxim. ex Oliv)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한국(강원·경기·황해·평남·평북·함남·함북)·중국(동북부)·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잎 잎은 호생하며 밑부분의 것은 막질의 초엽같고 위로 가면서 .. 더보기 반디지치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A.DC)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라고도 한다. 양지쪽 풀밭이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반디지치란 일본명의 번역이며 꽃을 반디풀에 비유하고 뿌리는 지치색과 같은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상용으로 심.. 더보기 개지치 개지치 (Lithospermum arvense L)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두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자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달걀 모양이고 회색 빛이 도는 흰색으로 끝이 둔하며 주름이 있다. 지치와 비슷하지만 뿌리에 지치와 같은 색소가 없고, 잎 중앙맥만이 잎 속에 패어 들어가 있다. 어린 .. 더보기 지치 지치 (Lithospermum erythrorhizon Siebold & Zucc)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자초(紫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토혈·코피·소변 출혈·홍역에 효과가 있고, 화상·동상·습진·발진·피부궤양 등에 소독약으로 외용한다. 과거에.. 더보기 꽃바지 꽃바지 (Bothriospermum tenellum)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난 잎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고 길이 2∼3cm, .. 더보기 덩굴꽃마리 덩굴꽃마리 (Trigonotis icumae)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덩굴꽃말이·만부지채(蔓附地菜)라고도 한다. 들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있고 옆으로 누우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길게 자라서 덩굴로 된다. 높이는 7∼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 더보기 참꽃마리 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 10∼15cm로 자란 다음 지면을 따라 뻗고 전체에 잔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1.5∼4cm이며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