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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자주조희풀 자주조희풀(Clematis heracleifolia var. davidiana Hemsl.)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소관목. 자지조희풀·목단초(牧丹草)라고도 한다. 산지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꽃이 독특하여 관상용으로 쓰인다. 꽃이 없을 때는 병조희풀과 구별하기 어렵다. 뿌리는 병조희풀과 더불.. 더보기
병조희풀 병조희풀(Clematis heracleifolia DC.)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관목. 숲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뿌리는 약제로 사용한다. 잎 잎은 대생하며 3출복엽이다. 소엽은 다소 혁질이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 6-15cm로서 첨두이고 넓은 예저 또는 절저이며 양면이 모두 .. 더보기
흰진범 흰진범(Aconitum longecassidatum Naka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흰진교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유독식물로서 민간에서는 뿌리를 진통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잎 근생엽과 경생엽은 엽병이 길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밑부분의 잎은 3-7개.. 더보기
진범 진범(Aconitum pseudolaeve Naka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뿌리 말린 것을 약재로 쓰는데, 거풍(祛風)·진통·이뇨 효과가 있어 관절염·근육과 뼈의 경련·황달·소변이 안 나올 때에 사용한다. 잎 근생엽은 자루가 길.. 더보기
백부자 백부자(Aconitum koreanum R.Raymund)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랑돌쩌귀라고도 한다. 풀밭이나 관목 숲에서 자란다. 뿌리는 강한 독이 있으나 한방에서는 진경(鎭痙)과 진통제로 사용한다. 잎 잎은 호생하고 길이 10cm에 이르는 긴 엽병이 있으나 위로 올라.. 더보기
가는돌쩌귀 가는돌쩌귀(Aconitum macrorhynchum Turcz.)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에서 자란다. . 유독식물이다. 잎 잎은 호생하고 3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측렬편은 2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져 소열편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 더보기
세잎돌쩌귀 세잎돌쩌귀(Aconitum triphyllum Naka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科)의 여러해살이풀. 잎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길고 3갈래로 전열(全裂)한다. 양쪽 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2-3쌍의 끝이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 특히 맥위에 엽병의 윗부분과 더불어 꼬부.. 더보기
한라돌쩌귀 한라돌쩌귀(Aconitum japonicum subsp. napiforme (H.Lev. & Vaniot) Kadot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 잎은 호생하며 길이 6.5-15cm, 폭 7.5-18cm로서 3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에 소엽병이 있으며 측열편은 다시 2개씩 깊게 갈라진 다음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중앙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