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3일(화)
2010년 3월 13일 회사직원들과 걸어보고 5년만에 다시 찾게 된 올레길7코스다.
그 당시에는 경관 좋은 해안을 따라 사진 몇 장을 촬영하고 걸은 정도여서 올레길7코스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 산악회 회원들의 1박 2일 올레길7코스 트레킹 및 한라산 산행에 예상치 않은 폭발적인 신청으로 결국 40명으로 제한, 얼마나 인기있는 코스였는가를 말해주고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 문섬
▼ 여름철에 먹을 수 있다는 "하귤"(夏귤)
▼ 황우지 해변
▼ 신선바위
▼ 범섬
▼ 외돌개
▼ 해변의 주상절리(柱狀節理) 형태로 변모해 가는 현무암의 이모저모
▼ 잠녀상-제주에서는 해녀를 잠녀(潛女)라고 한다.
▼ 뭔나무 열매? 먼나무...
▼ 켄싱턴리조트에서...
▼ 대추야자
▼ 팔손이 꽃
▼ 동백나무 겹꽃
▼절물 자연휴양림에서...
▼ 생이소리 식당에서 저녁식사
▼ 절물 자연휴양림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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