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속에 담긴 편지> 영화가 생각나던 날...
여주인공 테레사의 독백:
"완벽한 원처럼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상도 이해도 안되는 모양을 만들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여정에는 상실도 있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할 뿐인 사랑 또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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