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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기타 /사진추억록

월미산에서 바라본 야경

 

 언제 새로 단장해 놨는지 월미산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특히 월미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인천항 주변의 경관은 인천의 이미지를 그대로 나타내 준다.

전망대는 누구나 자연스레 밤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야경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한눈에 들어온다.

가로등 불빛에 비치는 연인들의 모습들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

월미도는 관광특구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이 엿보인다.

날씨가 흐려 제대로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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