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잎쓴풀(Swertia wilfordii J.Kern.)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
잎 | |
잎은 대생하고 좁은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며 밑은 줄기를 약간 둘러싸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
열매 | |
과실은 삭과이고 포간이 갈라져 많은 종자가 나오다. | |
꽃 | |
꽃은 8~9월에 자색으로 피고 4수성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모여 달려 전체가 원추화서를 형성하고 소화경은 길다. 꽃받침은 깊이 4개로 깊이 갈라지고 열편은 난상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10mm 내외이며 5~7맥이 있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에 선체가 있다. 수술은 4개이고 화관 기부에 달린다. | |
줄기 | |
줄기는 곧추서고 네모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 |
분포 | |
중국 / 한국(강원도; 경상북도 울진군) | |
형태 | |
2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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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
높이 10~3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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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특산식물 정보 | |
[멸종위기종]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