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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부/초본류

지리강활

지리강활(Angelica purpuraefolia Chung)

쌍떡잎식물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에서 자란다. 바디나물과 비교하면 뿌리에서 악취가 나고 작은잎이 갈라지는 곳에 자주색을 띠는 것이 다르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뿌리를 강활의 뿌리 대신 약으로 쓰지 못한다.

한국 특산종으로 덕유산·지리산·치악산·오대산 등지에서 자란다.

 

 

 

  

 

 

 

   

잎은 3-4회 3출복엽이고 각 분지부(分枝部)는 자색이며 소엽은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겹산형화서로 달린다.
    줄기
높이는 1m가량이다.
    뿌리
뿌리는 비대하며 흰 유액이 있고 악취가 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부 이남에 난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1m가량.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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