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꽈리 (Nicandra physaloides (L.) Gaertn.)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
남아메리카 페루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번식은 씨뿌리기로 하며 관상초로 심는다.
잎 | |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난형이고 길이 5-15cm로서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굵은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 |
열매 | |
열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다. | |
꽃 | |
꽃은 7-9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으로 엽액에 옆을 향해 1송이씩 달리고 오후에 피었다가 저녁 때 오그라들며 다음날 떨어진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밑에 뾰족한 돌기가 5개 있으며 열편 가장자리가 측열편과 더불어 날개로 되고 꽃이 진 후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화관은 종형이며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은 백색, 윗부분은 하늘색이다. | |
줄기 | |
높이가 1m내외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 |
원산지 | |
페루원산 | |
분포 | |
관상용으로 재식한다. | |
형태 | |
일년초 | |
크기 | |
높이는 1m 내외이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