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금)~10월 27일(일)까지
깊어진 가을...
때로는 갈대숲을, 억새길을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하늘 공원만한 곳이 없다.
올해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찾았는데 마침 축제기간이다.
축제기간이라야 특별한 것 없지만 그 인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야간에 펼쳐진 오색의 조명 물결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으랴!
▼ 성산대교
▼ 월드컵 경기장
▼ 억새 소원빌기
▼ 새가 살지 않는 새장
가을이 가는구나/김용택
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
아름다운 시 한 편도
강가에 나가 기다릴 사랑도 없이
가랑잎에 가을빛같이
정말 가을이 가는구나
조금더
가면
눈이 오리
먼산에 기댄
그대마음에
눈은 오리
산은
그려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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