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공부/초본류

쥐오줌풀

쥐오줌풀(Valeriana fauriei Briq.)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마타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다소 습한 곳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정신불안증·신경쇠약·심근염·산후심장병·심박쇠약·생리불순·위경련·
관절염·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열매에 털이 있는 것을 광릉쥐오줌풀(var. dasycarpa),

잎의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을 긴잎쥐오줌풀(var. integra)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서양쥐오줌풀(var. officinalis)의 뿌리를 기원전부터 이뇨제·진통제·통경제로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히스테리노이로제 등에 사용한다.

 

 

 

 

 

 

 

 

 

 

 

 

    

   

처음에는 근생엽이 자라나 개화가 될 때에는 근생엽이 없어지고 경생엽이 자란다. 경생엽은 대생하고 우상복엽으로 5~7개로 갈라지며, 열편에 거치가 있다.
    열매
열매는 피침형이며 길이 4mm정도로서 윗부분에 꽃받침이 관모상으로 달려서 바람에 날린다.
   
꽃은 5~8월에 피고 붉은빛이 돌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화관은 5개로 갈라지며 화통은 길이 5~7mm로서 한쪽이 약간 부풀고 3개의 수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온다.
    줄기
높이 40-80cm이며 밑에서 뻗는 가지가 자라서 번식하고 마디 부근에 긴 백색 털이 있다.
    뿌리
근경은 짧고 굵으며, 잔뿌리가 성글게 사방으로 뻗어 있다. 뿌리에서 강한 향기가 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에 재배되나, 제주도에서부터 북부지역의 산간부근에서 자란다.
    형태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크기
높이 40~80cm.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공부 >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등골나물  (0) 2009.12.19
등골나물  (0) 2009.12.19
뚝갈  (0) 2009.12.17
돌마타리  (0) 2009.12.17
금마타리  (0)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