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상자(Torilis scabra (Thunb.) DC.)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사상자와 비슷하나 줄기가 자줏빛을 띠고 열매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이 다르다.
| 잎 | |
| 밑부분의 경생엽은 길이 5~10cm이고 최종열편이 우상으로 좁게 갈라진다. | |
| 열매 | |
| 열매는 분과로 3~6개씩 달리고 길이 4.5~6mm로서 긴 타원형이며 자줏빛이 돌고 가시같은 돌기 사이에 위를 향한 복모가 있으며 돌기는 퍼지고 끝이 약간 굽은 갈고리같아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 |
| 꽃 | |
| 화경은 길며 2-4개의 소산경이 갈라지고 소산경은 길이 2-3cm이며 총포는 없거나 1개이고 실처럼 가늘며 소총포는 선형이고 소과경과 길이가 비슷하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 또는 자주색이다. 겹산형화서로서 작은 산형화서는 2~4개이다. | |
| 줄기 | |
| 높이가 60cm에 달히고 잎과 더불어 잔털이 산생(散生)한다. | |
| 원산지 | |
| 한국 | |
| 분포 | |
| 남부지방 | |
| 형태 | |
| 다년초 | |
| 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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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60cm
특징 사상자와 비슷하나 열매에 가시같은 돌기가 있고 소과경이 보다 길기 때문에 개사상자라고 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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