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공부/초본류

선투구꽃

선투구꽃(Aconitum umbrosum (Korsh.) Ko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유독식물이다.

 

 

 

 

    
잎은 호생하고 거의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이 있고 양면 맥위에 긴 털이 드물게 있으며, 특히 표면에 많다.

    열매
골돌은 3개이며 암술대는 뒤로 말리고 겉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색이며 총상화서에 달린다. 소화경에 꼬부라진 털이 밀생하고 꽃받침잎은 5개로서 꽃잎같으며 겉에 극히 짧고 꼬부라진 털이 있으나 안쪽에서는 긴 털이 밀생한다. 자방은 3-4개이며 털이 약간 있다.
    줄기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게 자라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뿌리
뿌리가 굵다.
    원산지
한국
    분포
북부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1m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공부 >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메투구꽃  (0) 2009.02.19
세뿔투구꽃  (0) 2009.02.19
노랑투구꽃  (0) 2009.02.19
투구꽃  (0) 2009.02.18
참제비고깔  (0)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