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포풀(Limosella aquatica L.)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
강가에서 자란다. 한국에는 서울의 한강가에 분포한다.
잎 | |
넓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4~10mm, 폭 1~3mm이며 엽병과 더불어 길이 2~5cm이다. | |
열매 | |
삭과는 타원형으로서 길이 3mm이며 종자는 타원형이고 길이 0.3mm 정도로서 몇 개의 종선과 많은 횡선이 있다. | |
꽃 | |
6~10월에 피고 지름 2.5mm로서 백색이며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엽액에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4~20mm로서 꽃이 진 다음 지상으로 눕는다. 꽃받침은 종형이고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넓고 난형이고 수술은 4개이다. | |
줄기 | |
포복경이 지상으로 뻗고 마디가 없으며 끝에서 뿌리와 잎이 나고 사방으로 계속 퍼지며 곧추서는 원줄기가 없다. | |
원산지 | |
한국 | |
분포 | |
영등포의 한강가를 비롯 중부 이북에서 자란다. | |
형태 | |
일년초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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