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7월 19일...
장마가 걷힌 어느 청명한 날 인근 청량산에 올라본다.
맑은 하늘과 저녁노을이 좋을 것 같아서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가는 인천의 모습...
야경도 그런대로 볼만하다.
▽ 송도 국제업무지구
▽ 저멀리 시흥의 옥구공원과 오이도가 보인다.
▽국제업무지구의 빌딩 숲
▽ 우리나라의 명물...인천대교
▽ 인천의 남항이 멀리 보인다.
▽ 월미도의 월미산 바다 넘어로 영종의 백운산, 그 뒤로 아스라이 강화의 마니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