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향을 방문하면서 우연히 담아 두었던 느낌 좋은 사진을 간추려 봤습니다.
고향의 아름다움이야 찾아 보면 많겠지만 표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고, 우리의 관심부족으로 자연들녘이 시야에서
묻혀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욱 아쉬운 점은 철책선이 있는 곳은 사진 촬영이 불가 하므로 북쪽편을 표현 못한 것이 아쉬움을 남아 있습니다.
고향을 한번 방문하더라도 의미있는 발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바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이 겨울 추위도 사진 한장 들춰보며 포근한 마음 가져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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