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명아주(Atriplex hastata L.)
쌍떡잎식물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 |
잎 | |
아래쪽의 잎은 대생이고, 위쪽은 호생이며 삼각상 난형 또는 능상 난형으로 길이 2~5㎝, 나비 1.5~4㎜이다. 엽질이 엷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의 가장자리는 종종 삼각상으로 퍼지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으로 백분이 있으며 엽병은 1~2㎝이다. | |
열매 | |
과실은 포과이며 수평으로 달리고 표면에 잔돌기가 약간 있으며 종자는 렌즈모양으로 용골이 없다. | |
꽃 | |
녹색이며 줄기 끝에 종상화서가 원추상으로 발달하고 소화가 드문드문난다. 화피편은 5개로 장타원형이며 수술은 5개이다. | |
줄기 | |
전체에 털이 없고 백분이 약간 덮여 있다. | |
뿌리 | |
직근을 형성한다. | |
원산지 | |
유럽 | |
분포 | |
전국(고찰 농경지에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 | |
형태 | |
일년생의 초본식물이다. | |
크기 | |
20~80㎝ 내외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