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룸 (Spathiphyllum)
|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한 속. |
상록 여러해살이풀로서 열대 아메리카·동남아시아에 30종 정도가 자람. 높이 약 1m.
잎은 상록이고 뭉쳐나며 잎자루에는 긴 잎집이 있고 꽃은 양성화로서 육수꽃차례에 달림.
꽃자루가 길고 화피는 통 모양이며 보통 4∼6개의 화피갈래조각이 있음. 독특한 향기가 있고 흰색이며 매우 아름답다. 꽃차례에는 흰색 또는 녹색의 아름다운 불염포가 오랫동안 붙어 있음.
대표적인 품종은 ① 파티니이(S. patinii): 원산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한국에서 흔히 재배. 높이 40∼50cm 정도로 자라며 무리지어 남. 잎은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로서 긴 타원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약 20cm, 나비 8cm 정도. 불염포는 길이 8∼10cm로서 흰색.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람.
② 칸니폴리움(S. cannifolium): 남아메리카 북부와 트리니다드토바고 원산. 원예종이 많으며 높이 80∼100cm 정도. 땅속줄기가 자란 것으로서 무리지어 남. 잎은 두껍고 길이 30∼50cm, 나비 10∼18cm이며 잎자루와 같은 길이. 추위에는 약하나 그늘에서도 자람.
③ 플로리분둠(S. floribundum): 콜럼비아 원산. 높이 약 30cm. 왜성종으로서 잎은 빽빽이 나나 무리를 이루지 못하고 생장도 더딤. 잎은 타원 모양으로서 둥그스름하며 혁질. 잎은 길이 15∼20cm, 나비 8cm 정도. 불염포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육수꽃차례로 달림. 향기가 강하고 열매를 잘 맺음. 번식은 종자로 함.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