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공부/초본류

졸방제비꽃/콩제비꽃

 

 

 

 

 

 

 

 

졸방제비꽃 (Viola acuminata)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산록 양지에서 자란다. 무더기로 자라서 높이 20∼4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 포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

부속체는 반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끝이 오목하다. 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다.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로 달걀 모양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털이 꽃잎 안쪽에만 있는 것을 민졸방제비꽃(for. glaberrima)이라 한다. [네이버]

 

 

 

▼콩제비꽃(Viola verecunda)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가 5∼20cm이고 털이 없으며 밑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잎은 신장 모양의 달걀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잎보다 2∼4배 길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짧다. 턱잎은 길이 1∼2cm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길이 4∼5mm의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부속체는 짧으며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길이가 8∼10mm이고 측판()에 털이 있으며 입술꽃잎에 자주색 줄이 있고, 꿀주머니는 길이가 2∼3mm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3개로 갈라진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소독약()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종기·악창·외상에 효과가 있다. 한국·일본·중국·사할린·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식물공부 >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제비꽃  (0) 2007.08.19
왜제비꽃  (0) 2007.08.19
둥근털제비꽃  (0) 2007.08.19
단풍제비꽃  (0) 2007.08.19
남산제비꽃  (0)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