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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부/원예종

플록스(풀협죽도)

 플록스 (Phlox)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 플록스속 식물의 총칭.

 

 

북아메리카에 50종 내외가 자란다. 한국에는 풀협죽도(P. paniclabta)·드럼불꽃(P. drummondii) ·지면패랭이꽃(P. subulata)이 재배되고 있다.

드럼불꽃은 반내한성 한해살이풀이며 높이 30cm 내외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밑에서 마주나고 위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가을에 심은 것은 5∼6월에 피고, 이른봄에 파종한 것은 6∼7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로 빽빽이 난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붉은 것이 많으나 자주색·흰색·분홍색 등도 있으며 꽃잎이 잘게 갈라진 것과 난쟁이형 등이 있다.

풀협죽도는 내한성이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 60∼120cm이고 무더기로 나서 커다란 포기로 자란다. 잎은 마주난 것과 3개씩 돌려나는 것이 있다. 꽃은 원줄기 끝에 모여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빽빽이 난다. 화관은 통부가 길고 지름 2.5cm 정도이다. 연한 홍자색과 흰색이 원종이나 여러 가지 색깔이 개발되어 있다.

지면패랭이꽃은 숙근초이며 밑부분이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벋어간다. 잎은 바늘 모양이며 모여난다. 꽃은 주로 4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관은 연한 홍적색이며 지름 2cm 정도, 잔디같이 지면을 덮고 꽃이 만발하므로 꽃잔디라고도 한다. 꽃잎이 별 모양인 흰색과 자주색·붉은색의 교배종이 있다.

 

 

 

 

 

 풀협죽도 (Phlox paniculat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협죽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무더기로 나와서 곧게 1m 정도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잔 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흰색·분홍색·자주색 등 여러 가지이다. 화관은 통처럼 생기고 윗부분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지름 2.5cm 정도이다.

한 포기의 화기()는 길지만 꽃 자체의 수명은 짧다.
내한성이 강하고 튼튼하지만 그늘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는다. 공원이나 화단에 많이 심는다. 협죽도 같은 꽃이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생긴 이름이다. 봄과 가을에 포기를 갈라 심는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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