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리프 [Oak leaf]
참나무 잎의 모양을 닮은 유럽 상추의 한 품종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생김새가 독특하여 식욕을 돋우는 샐러드나 쌈채소로 이용된다. 서양에서는 고기요리에 곁들여 먹는 샐러드 채소로 빠지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웰빙식품으로 이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생채나 비빔밥, 무침 등의 재료로도 이용된다.
명칭은 참나무(oak) 잎의 모양과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유럽 상추의 한 품종으로, 적색계와 청색계의 2종류가 있다. 보통 상추에 비하여 부드러우면서 아삭거리며 단맛이 나고, 잎줄기가 도톰하여 즙이 많다. 잎의 가장자리가 열무보다 더 깊게 갈라져서 자라기 때문에 모양이 아름다운데, 특히 적색계의 오크리프는 색깔과 모양이 이국적이어서 샐러드의 색깔을 낼 때나 장식용 채소로도 많이 사용된다.
영양 성분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80% 이상의 규소를 함유하고 있다. 생채 100g당 열량은 18㎉이고, 수분 94g, 단백질 1.3g, 지질 0.3g, 탄수화물 3.5g, 섬유질 1.9g, 회분 0.9g, 칼슘 68㎎, 인 25㎎, 나트륨 9㎎, 칼륨 264㎎, 비타민A 1,900IU., 비타민B6 0.055㎎, 비타민C 18㎎, 비타민E 0.44㎎, 엽산 49.8㎎이 함유되어 있다. 매일 섭취하면 피부의 건조와 잇몸의 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서양에서는 육류요리에 필수적으로 이용되며, 포기째로 수확하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쌈채소로 주로 이용되며, 샐러드나 무침, 겉절이, 비빔밥 등의 재료로도 이용된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