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10. 5. 23. 20:52

오월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많다.

싱그러운 계절,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이기도 하다.

 

 

 

▽ 층층나무

 

▽ 토끼풀

 

▽ 신두리해수욕장

 

 

 

 

 

 

 

 

▽ 홀로있는 것 보다 둘이 있는 것이 조화롭다.- 씀바귀

 

▽ 남개연

 

▽ 수련

 

▽ 사철채송화

 

▽ 으아리

 

▽ 낮달맞이꽃

 

▽ 백화등

 

▽ 애기달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