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10. 3. 23. 07:32

 

고향에서는 산자고를 <까투리>라 불렀다.

산에 나무가 없던 어린시절, 정말 흔하디 흔한 식물이었는데 지금은 보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

파 같이 생긴 뿌리를 캐어 먹던  생각이 문뜩 난다.

 

※ 내용보기: http://blog.daum.net/ksbni/496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