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10. 3. 20. 14:12

 

                 ▽ 에펠탑

 

 ▽ 바위의 돔(이스라엘)- 가장 오래된 이슬람교의 유적으로 '오마르 모스크'로 불리우는 8면체로 되어 있고 면마다 다른 타일을 붙였으며 벽에는 아라비아 문자로  코란이 새겨져 있다. 마호메트가 천사를 거느리고 승천한 곳이라고 이슬람교도들은 믿는가 하면 유대교들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신께 바치려 했던 곳으로 믿고 있다.

 

▽ 우부디아 모스크(말레이시아)- 우부디아 모스크는 말레이시아 제3의 도시 이포 북쪽 콸라 칸사시 부킷 찬단에 있다. 빛나는 황금돔과 3개의 탑이 보이는 이 장엄한 사원은 이슬람 건축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은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로 신 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이며,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  물 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정치가자이자 과학자였고, 정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독립 선언서를 만든 주요 집필진 중의 한 사람이었다. 제3대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여 1943년에 세운 건물이다.

 

▽ 러시모어 상- 북미 대륙의 한가운데 블랙힐에 위치한 이 석상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을 깎아 만들어 낸 조각상이다.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일컬어지는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즈벨트 네 위인의 초상이 조각되어 있다.

 

▽ 쿠쿨칸 피라미드(멕시코)-완벽한 천문학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4면에서 각각 뻗어 오르는 계단의 수는 정확히 365개며, 일년이 365일이고 그들이 달력을 사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365개라는 계단의 수는 의미가 깊다. 계단의 각층에 있는 판은 52개로 52주기를 뜻한다.

 

▽ 앙코르 톰(캄보디아)-앙코르는 '왕도'를,  톰은'큰'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대왕도라는 뜻이다.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가 불교 사원으로 지은  바이욘 양식의 건물이다. 

 

▽ 모스크바 대학교- 1755년 위대한 학자인 미하일 로모노소프에 의해 설립된 250년의 역사를 가졌다. 러시아 연방 최대의 종합대학.

 

 

▽ 장개석 기념관(타이완)

 

▽ 자금성(중국)

 

 

 

▽ 동헌(한국)-현감, 수사, 병사, 감사가 주재하는 관청의 본 건물로 수령이 집행하던 건물이의 일곽, 즉 대청이라고도 부른다.

지방의 일반 행정업무와 재판등이 여기에서 행해지고 지방관의 생활처소인 내아와 구분되어, 보통 그 동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다.

 

▽ 한국은행- 일본 메이지 시대 신건축의 권위자로 토쿄역을  설계한 다쓰노 긴고의 설계로 1907년 착공, 1912년에 준공되었다.

1945년의 화재와 6.25전쟁 때의 폭격으로 손상을 입었으나 1989년에 복원되었다.

 

 

▽ 남대문

 

 

He'll Have to Go /

Jim Ree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