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08. 4. 24. 20:46

온갖 꽃이 어우러지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그냥 그대로 시간을 멈추고 그대로이고 싶다.

그러나 가는 세월을 어찌 멈출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