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08. 4. 18. 23:00

바쁜  일정속에 꽃을 볼 여유가 없다. 너무 안탑까운 현실이다.

가까운 곳에 돌단풍이 벌써 잎이 무성한 채로 만개했다.

지나던 발 걸음 잠시 멈추고 한 컷하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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